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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드를 가게 되면 다양한 코스를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홀에서 여러 가지 공략을 통해 그 홀을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 골프이기도 하죠. 코스에서 플레이어의 변별력을 위해서 그리고 좀 더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위해 코스에는 여러 가지 구역이 있습니다. 벙커와 해저드라고 불리는 페널티 구역 등 말이죠. 벙커를 넘기기 위해 페널티 구역을 넘기기 위해 우리는 그 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여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 자신의 대충이라도 알고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캐리 거리는 알고 있나요? 오늘 #골프용어 로 #캐리 #비거리 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캐리 VS 비거리 비거리 보통 비거리는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클럽별 공략을 할 수 있으니까요? 비거리는 골이 날아가서 멈췄을 때가지의 토탈 거리를 말합니다.(구르는 것 포함) 요즘 장타자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240~250미터는 기본이고 가끔 270미터(300야드)를 치는 동반자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모두 비거리를 뜻합니다. 캐리 그럼 캐리는 무엇일까요? 이런 홀을 만났을 경우 캐디가 설명을 해줍니다. '전면에 보이는 벙커까지 거리는 200 터입니다. 넘기시려면 캐리로 220은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비거리는 230 정도이니 충분하겠다 하고 벙커 방향으로 자신 있게 치게 되면 그냥 벙커로 들어가기 십상이죠. 캐리는 공이 출발하여 지면에 처음 닿는 ...

골프 라운드를 나가면 모든 클럽이 중요하겠지만 #드라이버 특히 중요합니다. 티샷을 정확하게 멀리 보내고 나면 다른 샷이 쉬워지게 되고 미스샷이나 페널티 구역으로 가게 되면 멘탈부터 흔들리게 되죠. 그리고 골프 비거리에 대한 고민도 많은 것이 드라이버 티샷입니다. #드라이버스윙 #골프비거리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골프레슨을 가져와 봤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올바른 스윙 궤도로 드라이버 스윙을 하면 증가하는 골프 비거리까지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골프레슨은 #강남골프레슨 전문 #제이앤드제이골프아카데미 #장재근프로 입니다. 드라이버 스윙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을 텐데 그중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바로 비거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골프 비거리 중요하죠? 그래서 드라이버 비거리의 비밀을 알아봅니다. 드라이버 오류? 드라이버 스윙을 위한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테이크 백, 백스윙, 회전, 몸의 꼬임, 코킹, 다운스윙, 임팩트 등 말이죠. 다들 중요하겠지만 특히 중요한 것은 스윙 궤도에 있습니다. 그래야 비거리뿐만 아니라 방향성도 좋아지는 것이거든요. 골프에서 정말 많이 듣는 말 중 한 가지가 인 투아웃 스윙입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스윙하는 것인데요. 쉽게 안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선 어깨에 힘이 들어가 엎어치면서 공을 향해 덤비게 되거든요.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테이트 백 때 이렇게 헤드를 바로 뒤로 넘기는...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느낀 것은 드라이버 스윙이 똑바로 멀리 가야지 골프 라운드가 안정적으로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드라이버가 오비가 나거나 미스샷이 나면 그 뒤로 샷이 흔들리기도 하면서 멘탈적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버 스윙을 똑바로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골프레슨은 드라이버 스윙 비거리 늘리는 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골프레슨은 제이앤드제이 골프아카데미의 장재근 프로가 해줍니다. 장재근 프로와 함께 드라이버 스윙 멀리 보내는 법을 알아봅시다. 골프 드라이버 잘 치는 방법 몸통 스윙을 하면 비거리를 멀리 보낼 수 있고 안정적인 샷을 할 수 있습니다. 샬로우 스윙도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또 무엇을 하면 드라이버 스윙이 좋아질까요? 중요한 것은 임팩트 순간 손목의 각도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드라이버 미스샷이 나는 이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러는 아마추어가 많다는 것입니다. 다운스윙하면서 손이 몸과 멀어져서 샷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클럽페이스가 열려 슬라이스가 나고 거리도 얼마 나가지 않습니다. 장재근 프로도 손을 뻗고 스윙을 하니 200미터 정도 슬라이스로 나갔습니다. (제대로 쳤을 때 260미터에 비해 많은 비거리 손해를 봤죠) 드라이버 똑바로 멀리 보내는 방법 여기서 딱 한 가지만 바꾸면 드라이버가 똑바로 그리고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일까요? 어드레스를 취해을때의 자세...

골프의 목적은 두 가지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똑바로! 멀리! 똑바로도 중요하고 멀리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골퍼들은 비거리에 욕심을 갖게 되고 더 많은 비거리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거리가 길게 나오지 않는 골퍼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골프장에서 일반적인 화이트티에서 플레이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정도입니다. 그래도 비거리가 더 많이 나면 골프가 더 쉬워지고 스코어가 더 좋게 나올 것입니다. 가끔 비거리가 길게 나가는 장타자와 라운드를 하게 되면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에서 많은 차이를 느끼게 되고 가끔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블루티에서 플레이하게 되면 일반적인 파온(PAR ON)이라고 불리는 레귤러 온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골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홈트레이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바디픽셀에서 새롭게 나온 로프트레이너와 함께 말이죠. 바디픽셀에서 만든 로프트레이너 살펴보기 바디픽셀은 많은 운동기구 및 운동 용품을 연구개발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이미 많은 운동자들에게 알려진 곳입니다. 이번에 로프트레이너가 새롭게 출시되어 저도 사용할 기회가 되어 여러분께 소개해볼까 합니다. 머슬팟 로프트레이너는 홈트레이닝 운동기구로 집에서 쉽게 고가의 케이블 헬스와 필라테스 머신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한 개의 머슬팟 로프트레이너로도 훌륭한 운동기구이지만 두개로 운동을 한다면 시너지 효...

골프 라운드를 하다 보면 항상 고민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스윙이 올바른 스윙인가? 정확한 임팩트 효과를 내고 있는가? 이 비거리보다 조금 더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골프에서 많은 고민 중 한 가지 바로 비거리입니다. 골프에서 정확한 임팩트 포인트를 찾는다면 비거리를 쉽게 늘릴 수 있을 것이며 올바른 스윙 메커니즘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골퍼들이 골프 스윙 연습기를 한 개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골프 스윙 연습기를 사용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스윙 연습기를 찾게 되고 그 연습기로 꾸준하게 연습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골프스윙연습기중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효과도 좋은 비거리 플렉스 2를 가져왔습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가 한 개쯤은 다 가지고 있으실 텐데요. 가지고 있다면 꼭 매일 조금씩이라도 스윙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전에 어느 골프선수는 그립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클럽을 잘라 짧게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 선수가 바로 로리 맥길로이입니다. 훌륭한 스윙에서 훌륭한 선수가 나오는데 그 훌륭한 스윙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끝없는 노력인 것 같습니다. 비거리 플렉스 2로 하루에 10분씩만 스윙을 하더라도 몇 개월이 지나면 많은 실력 향상으로 이어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 비거리 플렉스 2의 헤드 부분부터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헤드 부분에는 헤드의 무...

전에 골프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인 어깨 턴, 허리 턴, 팔의 삼각형 유지하는 방법을 간단한 드릴로 소개해드렸던 제이앤드제이 골프아카데미의 채성민 프로의 두 번째 비거리 늘리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뭐 특별한 드릴은 없고 그냥 무식하게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정말 간단하고, 어려운 것 없고 그냥 이만 악물면 됩니다. 우선 첫 번째는 편안하게 본인의 평소 스윙대로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채성민 프로 편안하게 그냥 치고 294미터가 나오네요. 역시 프로는 프로인가 봅니다. 부러운 볼 스피드와 거리 두 번째 샷을 칩니다. 단 두 번째 샷은 어떻게 쳐야 할까요? 첫 번째 스윙보다는 조금 더 강하게 쳐야 합니다. 그래야 비거리가 늘어날 것 아니겠어요. 조금 더 강하게 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습니다. 첫 번째 샷보다는 거리가 더 나갔습니다. 두 번째 샷은 301미터가 나왔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자 이제 세 번째 샷을 칠 차례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두 번째 샷 했던 것보다 더 강하게 쳐주면 됩니다. 방금 쳤던 샷보다 적게 나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럼 결과는? 아래를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두 번째 샷보다 2미터 더 나갔지만 그래도 두 번째 샷보다는 비거리가 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횟수를 거듭하면서 더 강한 샷, 더 빠른 샷으로 비거리를 갱신해 나가는 것...

골프 레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강남 골프 레슨 전문인 제이앤드제이 골프 아카데미에서 자료를 가져왔으며 하단에 제이앤드제이골프 유튜브 채널을 링크 걸어둡니다. 한 번씩 시청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골프 레슨은 드라이버 잘치는법! 드라이버 비거리 편으로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지만 많이들 들어 본 상하체 분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상하체 분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재근 프로와 박기태 프로가 골프 얼라이어먼트 스틱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허리 벨트 홀에 얼라이어먼트 스틱을 꼽고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골프 비거리가 나기 위해 필요한 코일링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드라이버 커버를 양손에 들고 서로 반대로 비틀었다가 놔보세요. 많이 비틀을 수록 빠른 속도로 플리게 되고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미니카를 뒤로 당겼다가 놓을 때 많이 당길수록 안에 코일(태엽)이 많이 감겨 빠르게 풀리면서 더 빨리 더 멀리 가는 것입니다. 드라이버 스윙을 할 때 이렇게 백스윙 때 상체와 하체가 오른쪽으로 턴을 하게 되는데 하체보다는 상체가 더 많은 턴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코일링이고 골프용어에서는 엑스팩터라고 하는데 말이 꼬일수록 더 많은 스피드와 비거리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스틱을 이용한 연습 방법으로 하체 스틱보다는 상체의 스틱이 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