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더 곱슬거리는 머릿결이 신경 쓰일 때!
헤어에 변화를 많이 줘서 손상이 많을 때!
차분한 스타일링 하고 싶을 때.
이럴 때는 시간도 줄여주는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추천합니다.
머리 감으면서 사용하는 일반적 트리트먼트는 방치시간도 길고 씻어내기 귀찮은데 이 제품은 샴푸 후 젖은 머리카락에 적당량 바르기만 하면 클리닉 한 것처럼 차분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은은한 향은 물론, 지속성도 좋고 기름지거나 끈적이지 않아 오일보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마저 핫한 핑크.
한 통으로 180회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적은 양을 손바닥에 펴 발라 머리카락에 발라주면 탱글한 머리결로 변신 가능.
은은한 향까지 맘에 들고 씻어내지 않아 시간 단축도 좋다.
끈적임과 기름짐이 없고 지속성도 하루정도로 꽤 긴편
묽은 제형이고 젖은 상태 또는 말린 후에 바르면 되고
적당량 발라주면 촉촉함으로 부시시함을 없애준다.
탄탄한 머릿결로 만들어줘서 그런지 정말 많이 사용했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