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해본 브랜드별 쿠션 사용감 후기!
처음엔 안 맞는 것 같았지만 사용할수록 잘 맞았던 제품, 처음 발랐을 땐 좋았는데 유지력은 좀 아쉬운 제품 등 솔직한 사용감 정리해보았습니다😊
- 정샘물 쿠션 스킨 누더 커버레이션 21엔라이트를 내돈내산으로 사용했음.
- 이 제품은 SPF50+ / PA+++로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음.
- 가격은 22,900원으로 본품과 리필이 포함된 구성임.
- 색상 선택이 어려웠지만, 평소 21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21 엔라이트를 선택했음.
- 제품은 베이지 컬러로 부드럽고 작은 사이즈이며, 퍼프는 부드러움.
- 세 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어 피부 타입이나 원하는 느낌에 따라 선택 가능.
- 세미 매트 타입으로 잡티, 모공 요청 등 커버가 되며 수부지에 복합성 피부에 추천.
- 소량으로도 부드럽게 발리며, 밀착력이 좋아 오랫동안 지속됨.
- 건조한 피부에도 잘 맞으며, 코 모공에 끼지 않음.
- 코스노리 판테놀 베리어 쿠션은 건성 피부에 적합한 쿠션으로, 건조한 피부를 커버해줌.
- 두 가지 색상 옵션이 제공되며, 각각 19-21호, 22-23호에 적합함.
- 제품에는 판테놀과 카카두플럼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 피부 활력에 도움을 줌.
- 퍼프는 물방울 모양으로 밀착력이 좋으며, 내용물 흡수를 최소화함.
- 제품은 한국 비건 정식 인증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함.
- 피부에 자연스러운 스킨톤을 제공하며, 커버력과 광채 효과가 좋음.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쿠션 쿨바닐라 사용 후기를 공유한다.
- 본인은 건조한 편이지만 매트한 제품은 싫어하며, 수부지 제품을 선호한다.
-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며, SPF36으로 강하지 않지만 다양한 컬러가 있다.
- 제품 패키지는 무광 블랙 케이스이며, 골드컬러에 무게는 가볍다.
- 퍼프는 달걀모양으로 두께감은 얇지만 쫀쫀하다.
- 본인은 얼굴에 바른 후 광이 났으며, 베이스가 깔끔하게 발랐다.
- 본인은 평소에 21호를 사용하며, 이 제품은 본인 피부톤보다 밝게 보인다.
- 헤라 블랙쿠션을 몇 년간 사용해왔으며, 코로나 시기부터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음.
- 피부가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보이며, 시간이 지나도 기름이 생기지 않음.
- 디럭스 에디션으로 본품 한 개와 리필 두 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개당 15g씩임.
- 세미 매트 쿠션으로 정교한 피부 빈틈을 채우고, 초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가 있음.
-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 품질이 좋으며, 누적 판매량이 828만개임.
- 마스크 묻어남 방지 효과가 있어 마스크 착용 시에도 인기가 많음.
- 피부 톤과 밝기 등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있음.
- 새로운 마스카라와 쿠션을 주문함
- 마스카라는 사용 후 리뷰 예정
- 쿠션은 클리오 제품으로 선택, 본품과 리필 포함 만원에 구매
- 원래 사용하던 쿠션은 마스크에 많이 묻고 시간이 지나면 화장이 무너짐
-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보고 있음
- 쿠션은 얇게 발리며, 건조한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음
- 하지만 지성 피부에는 추천하고 싶음
- 나는 재구입 의사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