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소식으로 산책 후 강아지 털말리기에 진심인데요.
집에서는 애견 드라이룸을 사용하고 여행 갈때는 초경량으로 휴대가 용이한 핸디 드라이기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장마철 잦은 발 닦임으로 강아지 털 말리기에 도움을 주는 캐치웰 펫 드라이룸을 준비했어요.
처음 이용하면서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적응하기 위해 적응기를 거쳤는데요.
간식과 장난감을 이용해 드라이룸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었어요.
드라이룸 내부에서 강아지가 스스로 들어가고 나올 수 있도록 훈련하니 지금은 스스로 잘 들어가더라고요.
유닉스 디오는 가볍고 강력한 바람에 조용한 드라이기이며, 자동 냉온풍 순환 기능이 있어요.
펫 모드가 있어 강아지 털말리기를 빠르고 조용하게 할 수 있죠.
무엇보다 344g의 초경량으로 캐리어에 넣고 다녀도 부담 없어 여행 다닐때 필수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