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볼만한곳 따라 찾은 울산명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울산 명소 중에 가장 유명한 대왕암 해안 산책 코스와 아침 산책하기 좋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그리고 울산 가볼만한곳 아이랑 찾기 좋은 장생포고래박물관, 일제강점기 군사시설로 만들어진 울산 태화강동굴피아,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걸어가는 울산 슬도 소개 입니다.
- 울산 대왕암공원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산업도시의 면모를 가진 명소
- 공원 내에는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으며, 특히 출렁다리와 울기등대가 유명
- 공원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 이용 시 평일에는 2시간 무료, 주말에는 20분 무료
- 대왕암공원 내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음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내부 점검 기간으로 인해 현재 운영 중단
- 울기등대는 1906년에 만들어진 등대이며, 해안선을 지나는 배들에게 조명 진화를 보냄
- 대왕암공원 끝에 위치한 대왕암 구간에서는 바다 풍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음
- 울산 고래박물관은 고래 잡던 시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박물관은 장생포항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
- 박물관 내부에는 거대한 포경선인 제5호 진양호의 선체가 그대로 배치되어 있다.
- 고래박물관에서는 국보 제285호로 지정된 반구대암각화 특별 전시실도 볼 수 있다.
- 고래박물관 내부에는 고래 모습의 캐릭터들이 있으며,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 고래박물관 3층에는 고래의 산업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물이 있다.
- 울산 태화강동굴피아는 동해안 바다 구경을 가는 도중에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임.
- 주차장은 약 6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약 10분 이상 소요됨.
- 동굴 내부에는 인공폭포가 있으며, 동굴 형태로 만들어져 있음.
- 제4동굴은 동굴피아의 한 구간으로, 바닷속 물고기들을 주제로 한 전시관임.
- 동굴피아 내부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시설들이 있으나, 크게 눈길을 끄는 것은 없음.
- 동굴 내부는 습하고 더워, 편안한 관람을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