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다육이 카네이션 등을 가지고 와서 타의적 집식사가 되었어요
분갈이를 하게 되었는데요.
카네이션과 다육이 화분갈이 방법 알아봐요
-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가져온 다육식물을 키우기로 결정함
- 다육식물은 웃자란 상태이며, 분갈이가 필요함
- 다육식물은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며, 과습에 약함
- 다육식물의 분갈이는 1~2년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좋음
- 다육식물에 적합한 흙은 통기성, 배수성, 보수성이 좋은 융토임
- 분갈이 후 약 일주일 뒤에 물을 주는 것이 좋음
- 다육식물은 햇빛을 좋아하므로 베란다 창가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여름철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을 해주는 것이 좋음
- 카네이션 화분을 유치원에서 받아 분갈이를 하게 됨
- 분갈이 준비물로 화분, 분갈이흙, 마사토, 거름망 등을 준비함
- 화분은 포트의 1.5배~2배 크기가 적당하며, 공간에 따라 선택함
- 분갈이 흙은 배양토를 사용하며, 마사토는 세척 후 사용함
- 포트에서 모종을 쉽게 분리하여 화분에 옮김
-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고, 물은 2~3일에 한 번씩 줌
- 꽃이나 잎에 직접 물을 뿌리지 않도록 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