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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김혜윤 번아웃 고백 인기 방치논란 관련 그녀 입장은 틈만나면  
블랑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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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콘텐츠 2

틈만나면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선업튀의 김혜윤이 나왔습니다. 마구 뛰어오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_< 예능 새싹이라서 다소 긴장된다며 소감을 말하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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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번아웃 고백 선재 업고 튀어 인기 방치논란 관련

요즘 뭐 선업튀가 최고의 화제작이잖아요? 근황을 물었더니 거의 집에만 있었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촬영 기간이 좀 긴 편이었기에 4월까지 마치고 이제서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해요. 스타가 되었는데 집에만 있는다는 게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ㅎㅎ 웃으면서 드라마 리액션 반응해 주는 영상 보면서 그제야 실감중이라고 덧붙였어요! 그녀는 무려 데뷔 12년 차라고 하는데 각종 단역 등 연기 경력을 탄탄히 쌓아왔더라는요.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빛을 발한 거 같아요!

 인생 네 컷 사진도 찍었는데 드라마 추억 소환되더라고요 ㅎㅎㅎ 같은 작품의 주연배우 변우석이 팬미팅을 비롯해서 다른 프로그램들에 계속해서 출연하는 거와 달리 임솔역의 김혜윤은 별다른 활동이 없어서 소속사 방치 논란도 있었죠. 이에 관해서도 별도의 인터뷰에서 그만큼 기다려주는 팬분들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어느 프로그램이든지 불러주면 열심히 나갈 자신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스카이캐슬 >때도 그렇고 이번 작품도 시청자들한테 반응이 터질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했다고 해요. 혜윤은 이어서 작품 찍을 때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하는 편이냐고 물으면서 스스로는 번아웃이 오는듯 지치고 기운이 빠진다고 했죠. 유연석은 취미생활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촬영 없을 때 머리를 비워내야 하는데 비워낼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집중 거리를 찾는 게 중요하다 했어요. 요즘 번아웃 안 걸리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ㅠㅠ 그만큼 일할때 모든 에너지를 쏟아냈다는 것을 뜻하는데 에너지를 회복하고 충전할 시간이 별도로 필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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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인기로 인해 재개봉 논의중인 소울메이트 영화

변우석이 <선재업고튀어>로 인기를 끌면서 대만 영화 <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의 한국판 리메이크작인 요 작품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ㅎㅎㅎ 오죽하면 재개봉 추진중이라더군요+_+와우... 다시 나오면 선업튀 팬들이 달려가서 볼 거 같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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