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선업튀의 김혜윤이 나왔습니다. 마구 뛰어오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_< 예능 새싹이라서 다소 긴장된다며 소감을 말하기도요.
요즘 뭐 선업튀가 최고의 화제작이잖아요? 근황을 물었더니 거의 집에만 있었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촬영 기간이 좀 긴 편이었기에 4월까지 마치고 이제서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해요. 스타가 되었는데 집에만 있는다는 게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ㅎㅎ 웃으면서 드라마 리액션 반응해 주는 영상 보면서 그제야 실감중이라고 덧붙였어요! 그녀는 무려 데뷔 12년 차라고 하는데 각종 단역 등 연기 경력을 탄탄히 쌓아왔더라는요.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빛을 발한 거 같아요!
변우석이 <선재업고튀어>로 인기를 끌면서 대만 영화 <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의 한국판 리메이크작인 요 작품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ㅎㅎㅎ 오죽하면 재개봉 추진중이라더군요+_+와우... 다시 나오면 선업튀 팬들이 달려가서 볼 거 같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