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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드라마 벌써부터 들키나? 시청률 오른다 5회 6회 
블랑부케
방송연예 전문블로거
3일 전콘텐츠 2

은근히 재밌는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ㅎㅎ 입소문 덕분인지 시청률도 벌써 6.2%를 돌파했더라고요! 계속해서 20대-50대를 오고가는 여주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고 ㅋㅋ 앞으로 풀어나가야할 사건들도 기대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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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5회 6회

- 고원을 노렸던 테러범 지동권. 그가 공개적으로 일을 벌인데 수상함을 느낀 계지웅 검사가 조사에 나서는데요. 그러다가 지동권이 본인 배후에있던 큰손에게 살해를 당했습니다.

- 임순은 고원이 와서 누가 죽었는지 물었고 어차피 알게 될 일이라 생각해서 피의자 지동권이라 말해줘요. 근데 고원이 큰 충격을 받았죠. 이에 계지웅은 임순의 경솔한 행동을 비판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혼을 냈습니다.

- 미진은 눈물을 흘려요. 그간 계지웅이 본인 관두게 하려고 고된 일 시킨거 눈치챘는데 모른척했었던 것도 반전으로 밝혀졌죠.

- 술에 거하게 취해서 친구집에 들어가려다 계지웅 집에 들어간 여주. 비밀번호도 하도 틀리는 바람에 도어락이 잠기고 이대로 해가뜨면서 ㄷㄷ 들킬 위기에 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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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4회

- 비록 50대의 몸이지만 어찌되었든 꿈꾸던 공무원이 되어서 신이난 임순. 열정적으로 일하려는데 계지웅은 부하직원이 나이가 더 많은것이 부담스러웠고 이에 스스로 그만두게 하려고 작전을 세웠죠

- 임순은 겉모습은 50대일지 몰라도 뼛속까지 MZ였죠. 게다가 오랜기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들 덕분에 그 어떤 미션도 완벽히해내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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