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특집답게 방송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주목받는 출연자들이 생겼는데요. '바나나걸' 이현지 아니냐고 의문을 준 나는솔로 22기 영숙도 그 중 하나이지요.
그녀가 자존감이 높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이번엔 아주 자기애가 폭발이라서 ㅋㅋㅋ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더군요.
- 스스로 매력포인트를 적는 공간에 외모, 내면까지 완벽하다고 칭찬했던 영숙. 청순하고 귀엽고 털털하고 섹시하고 똑똑하고 백치미있고 새침데기에 푼수같기도 하고 애교장착 등 ㅋㅋㅋㅋ 끝이 없었죠.
- 이번회차에서는 무려 4명의 남자들에게 선택을 받으면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 사람들에게 자기소개할 때 한마디로 본인을 정의할 수 있냐면서~ 그 짧은 언어에 본인을 담아내기는 힘들다 했고요.
- 여기서 본인은 벗은게 더 낫다면서 폭탄 발언을 합니다;;; ㄷㄷㄷ
- 닉네임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라고 셀프칭찬을 계속해서 늘어놓는데 캐릭터 범상치않더라고요^^
- 나는 솔로 22기 남자 출연진들의 직업이 공개되었는데요. 영철 자기소개가 ㅋㅋㅋㅋㅋ쇼킹했던 거 같아요. 아주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 듯 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