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2007년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15년도쯤 이혼해서 아들을 홀로 키우고있는데요.
그녀에게 아들은 전부였기에 여자로서 누군가와 사랑하며 연애를 하기보다는 자폐를 앓고있는 아들에게 집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렵사리 방송출연을 결심해 노성준과 호감을 주고받고있죠. 이날은 가족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 돌싱들의 연애에 있어서 '자녀'는 중요한 문제인데요. 타 연애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생각했던 건데 솔로일 때와 달리 두 사람의 감정에만 신경쓰는게 아닌 자녀들이 받을 상처까지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
- 패션 기업 부사장으로 알려진 오윤아의 썸남 노상준. 민이가 썸하우스에 도착하자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아이가 수줍어할 때 계속해서 먼저 다가가며 친분을 쌓아가려고 했죠. 오윤아와 함께 민이를 즐겁게 만들어주기위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