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22기 영자, 광수 '돌싱 커플'이, 결혼식을 전통혼례로 진행했네요. 그럼 하객은 누구? <나솔> 22기 '돌싱특집'에서 최초의 돌싱 부부가 탄생했다. 22기 시작부터 화제였던 결혼 커플은 오늘(12일) <한국의 집>에서 전통혼례를 올렸어요. 재혼이니 전통혼례를 올린 것 같은데, 색다르고 좋아 보이네요.
<나솔> 22기 출연진인 옥순, 경수, 정희, 현숙, 정숙 등이 하객으로 참가해서 축하를 해주었답니다. 다만 영수와 상철은 주말 당직과 시합이 있어서 참가를 못했다고.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나솔>에서 1:1 데이트를 즐겼다. 광수가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영자를 위해 전통 음악 '대취타'가 울리며, "중전마마 납시오"라는 멘트를 틀었는데요. 이때 이미 전통 결혼을 생각했나요? ㅎㅎ
- 나는SOLO 22기 영자, 광수 '돌싱 커플'이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진행함.
- 하객으로는 22기 출연진인 옥순, 경수, 정희, 현숙, 정숙 등이 참석함.
- 영수와 상철은 주말 당직과 시합으로 인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함.
- 영수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축의금은 전달함.
- 하객들은 축하의 인사를 전함.
- 결혼에 앞서 두 사람은 <나솔>에서 1:1 데이트를 즐김
- 나는솔로 22기 경수와 옥순이 달달한 손깍지 스킨십을 보여줌.
- 경수와 옥순은 빠른 속도로 가까워지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함.
- 영수는 영숙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보임.
- 영호는 순자의 눈물에 약해진 모습을 보임.
- 경수와 옥순은 손을 잡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함.
- 두 사람의 관계가 결혼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