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19기 22기 영숙 수준 차이
2024.10.12콘텐츠 2

나는솔로 19기 22기 영숙 수준 차이(?)

나는솔로 22기 영숙과 나는솔로 19기 출신 나솔사계 영숙이 비교된다는 반응이다.

기본적으로 19영숙은 너무 겸손하고, 상대의 말에 경청해주는 자세와 함께!
상대에게 먼저 베풀 줄 알고 챙겨줄 줄 아는 것 같다는 것이다.

거기에 상대방 칭찬 까지!

데프콘이 "사귈까?"라며 고백할 만 하다.

01.받는 것 보다 주는 게 기본값인 볼수록 진국 스타일 나솔사계 19기 영숙

나솔사계 19기 영숙이 시청자와 네티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아침부터 본인이 직접 가서, 영수에게 비타민을 챙겨줬다.
하지만 영수가 씻고 있는 바람에 곧바로 주지 못하자,
그녀는 영자와 함께 커피를 사러 갔다.

그런데 아니 이게 무슨 일?
그녀는 영수의 아이스 커피 까지 사온 것이다.

곧이어 나온 영수에게 그녀는 옷 칭찬 까지 하며,
준비한 비타민과 커피를 하나씩 건내줬다.

결국 이를 본 데프콘은 19기 영숙에게 반해서 박력 고백을 했는데,
22기 영숙과는 너무 대조된다는 것이다.

사람 보는 눈 다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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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누가 봐도 22기 영숙의 어장관리가 새드엔딩 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나는솔로 22기 영숙의 '어장관리'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옥순에게 밀려 경수의 마음을 얻지 못했고
광수에게는 칼손절 당하고!
상철마저 정희에게 가는 모양새다.

결국 그녀의 어장에는 본인이 그다지 원하지 않는 영철과 영수뿐이다.

이후 그녀는 영수의 '선한 영향력'이란 말을 듣고
해당 대화에서는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보였는데...

영수가 '선한 영향력'이란 단어가 있다고 할 때 부터 느낌이 쎄했는데..
영수는 종교라이팅 하지 말고 제2의 영숙은 교회에서 찾자.

그리고 영숙은 방송 보고 철저한 자기 객관화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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