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솔사계 22기 영숙 겸손은 힘들다
2일 전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종영 후 진행된 라방에서는 '밥맛, 겸손' 등 단어는 언급했지만...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22기 영숙은 여전히 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인상 선택에서 무려 4표나 받은 인기녀 영숙!
하지만 그녀가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은 기독교라 22기 때와 오버랩 된다?

과연, 나솔사계에서 영숙의 러브스토리는 성공할까.

01.내가 봐도 밥맛이다 부터 겸손이 미덕이라더는 모두 잊은 것인가 22기 영숙

나솔사계 22기 영숙의 자기소개가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여전히 "사기캐입니다"라며 자신감 뿜뿜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서 스포츠 잘 한다 부터 유전자 등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했는데;
여전히 겸손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대학은 '아동 관련 교육'을 전공했다고 했지만~
끝내 대학교 명은 말하지 못한 타칭 없는 자칭 사키캐(?)

대체 무슨 근자감인지 모를 자기소개이지만..
역시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우회적으로 알 수 있었다.

참... 언제 정신 차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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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영숙에게 나는솔로 22기 때와 나솔사계가 너무나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느낌

나는솔로 22기 출신 영숙이 무려 4표나 받아 인기녀에 등극했다.
동시에 나는솔로 22기 때와 마찬가지로 인기녀를 차지한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기독교에 대한 악연 아닌 악연도 이어졌다.

그녀는 나솔사계 5명 남성 중 '미스터배'를 첫인상 선택했는데~
그가 "기독교"라고 말해서 "헉!"이란 반응을 자연스럽게 보였다.

왜 벌써부터 나는솔로 22기 영수가 아른아른 거리는지...
그래서 벌써 텄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과연 나솔사계에서는 기독교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아무래도 22기 영수 보다 미스터배는 기독교에 대한 신념이 약해 보이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운명도 열린 결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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