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옥순 경수와 함께하는 라방을 통해 공무원 의원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곧 공무원 신분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으로 경수가 있는 서울에 집을 구해 살 예정으로 경수와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된다. 옥순에 대한 악플은 그동안 끊임없이 자행됐고 옥순 아들까지 잘못되라며 악플을 남기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공무원 겸직 신청을 핑계로 악플을 달며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정신 승리를 했지만, 앞으로 옥순이 공무원 신분이 아니게 되면서 이런 악플러들과도 작별하겠지만, 질투하는 사람들의 시샘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솔로 22기 옥순 공무원 의원면직을 신청했다. 옥순은 방송 출연 시부터 심한 악플을 많이 받았다. 오죽하면 방송에서 자신을 욕하는 것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하며 아들과 관련된 악플은 멈춰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미 상식을 벗어난 악플러들은 옥순 아들에게까지 저주하는 등 심한 악플을 달았다. 이것은 옥순이 자신들보다 이쁘고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고 잘나가니 부러움으로 인한 시기와 질투가 대부분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들에게까지 저주하는 등의 악플을 달지 않는다. 옥순은 서울로 이사할 예정이며 경수 집안은 3대째 한의사 집안임을 라방을 통해 공개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22기 방송이 끝났지만 그들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가운데 순수 커플 옥순이 공무원으로 겸업금지 위반을 했다면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의혹에 대해 문제는 해결하는 것이 맞지만, 옥순의 아들을 걸고넘어지고 저주까지 하는 등의 도 넘은 악플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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