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옥순 인스타 절절한 고백 + 뽀뽀커플 + 경수가 승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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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주인공이 있는데요 바로 옥순과 경수입니다. 이들은 라방에서 현커임을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반지도 공개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라이브가 끝난 후 옥순인스타에 커플 화보를 선보이며 경수를 향한 절절한 편지를 남겨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많이 좋아해요 경수님 이라고 끝나는 그 글을 읽고 미친 필력이다 생각한 저인데요, 저도 글을 쓰지만 그렇게 임팩트 있는 편지는 오랜만이라서 꽤 감정적으로 와닿았던 것 같아요. 팬들 역시 솔직한 내용이 감동이다, 이런 사랑을 쟁취한 경수는 좋겠네 등등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나는솔로 22기 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욕을 먹은 출연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제는 이렇게 예쁜 커플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론은 확실히 그들 편으로 돌아선 모양새입니다. 이제 두손 꼭 잡고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이런 내용을 아래 정리했습니다.

01.22기 옥순 인스타 필력 미쳤다는 팬들 반응 좋아해요 경수님

나는솔로 22기 돌싱이 끝났지만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라방에서 반지까지 자랑하며 현커임을 선포한 옥순 경수가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핫하게 부상중입니다.

옥순 인스타에 커플 화보를 공개하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한 그녀는 많이 좋아해요 경수님 이라고 절절한 편지까지 남겨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글솜씨가 대단한다는 것은 예전 치유의 글 보면서 알았는데, 이렇게 또다시 옥순의 편지를 읽으며 놀라운 필력에 감탄한 저인데요, 네티즌들 반응도 눈물난다, 감동이다, 두분 예쁜사랑 하시라 등등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글을 썼을까요, 아래 본문에서 전문을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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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기 돌싱 옥순 자녀 아빠 죽었다고? 경수는 찐사랑이야

여러분, 혹시 이 장면 보셨나요? 나는솔로 22기 돌싱 마지막 데이트가 있던 그날 밤, 배가 딱히 고프지 않았던 옥순과 경수는 카페로 이동하였는데요, 사실 경수는 출출한 상태였습니다.

소시지 야채빵을 찾는 그를 보면서 배고픔을 이해하지 못했던 그녀, 하지만 자신을 배려해서 허기가 약간 졌음에도 카페에 온 것임을 알고 그당시 고마움보다는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고 느낌을 전한 바 있죠.

자녀가 있던 옥순은 아빠 이야기를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죽었다고 해야 할까? 다소 강력한 워딩까지 선보였지만 차근히 그녀의 말을 들어주는 경수는 정말 찐사랑처럼 느껴졌어요. 이런 후기를 아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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