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4기 옥순 직업 문제 험담하는 사람들 많아 앞으로 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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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4기 옥순은 자기소개에서 비서라고 말하지 않고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서라라고 밝히지 않으면서 직업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직업 보다 24기 옥순에 대해 험담하는 특정 성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들보다 24기 옥순이 잘나서 시샘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록 결혼할 사람을 찾지 못한다고 해도 팔이 피플로 전향한다 해도 잘 될 것 같아 보인다.

01.나는솔로 24기 옥순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 많은 것을 보니 잘 풀리겠다.

나는솔로 24기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끝났다. 옥순은 여자들 중 나이가 가장 많지만, 현재로서는 결혼 하나만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모든 선택의 문을 열어놓고 마음에 드는 사람들 찾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자기소개에서 파견직 비서라고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는 것과 플러팅 외모, 몸매 등에 열폭 하면서 깎아 내리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을 보니 옥순이 팔이 피플을 한다고 해도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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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4기 여자 출연자 자기소개 직업 나이 이상형 자녀 계획

- 나는 솔로 24기에서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됨
- 영숙, 순자, 정숙은 공무원, 옥순은 비서 업무, 영자는 프리랜서 강사
- 영숙은 94년생, 순자는 92년생, 정숙은 91년생
- 영숙은 테니스와 필라테스 취미, 순자는 인테리어와 마라톤, 정숙은 골프와 러닝
- 영숙은 이이경을 외적 이상형으로, 내적으로는 자아가 건강한 사람을 선호
- 정숙은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다 사업 준비 중, 장거리 연애 가능하다고 함
- 순자는 채식주의자, 영자는 연하를 선호하며 남편의 취미는 터치하지 않는다고 함
- 옥순은 88년생으로 KT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 중, 결혼 후 지역 이동 가능하다고 함
- 현숙은 병원 내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로, 내년에 약국 개업 계획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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