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라이트> 4화 예고, 이번엔 추자도다! 이어 이광수와 도경수가 게스트? <삼시세끼 Light>의 다음 게스트에 이목이 쏠린다. <삼시세끼 Light> 4회 예고편에서는, 끝나지 않는 김고은의 설비부 업무. 천막 걷기, 돌 옮기기, 불 피우기, 감자 정리 등 점점 지쳐가는 고은?
이에 차 셰프는 고은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메인 메뉴는 청국장과 그리고 숭늉. 푸짐하게 차려진 아침상. 고은과 함께 평창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멤버들은 '평창 세끼하우스'에서 떠날 준비를 하는데요.
한편 평창을 방문한 다음 게스트의 목소리가 공개되었답니다. 미지의 게스트는 "여기도 분위기가 비슷하다"라고 말했어요. 또 다른 게스트도 승원과 해진을 향해 반갑게 인사했답니다. 과연 광수와 경수가 게스트로 나왔을까요?
- <삼시세끼 라이트> 4화에서는 추자도에서 이광수와 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 예정.
- 김고은은 설비부 업무로 인해 점점 지쳐가고, 차 셰프는 고은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
- 멤버들은 '평창 세끼하우스'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추자도로 향함.
- 추자도 세끼 하우스에는 그늘이 없어, 멤버들은 냉장고 바지와 그늘막을 장착.
- 냉면과 유린기 등 시원한 음식이 등장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
- 평창을 방문한 게스트의 목소리가 공개되었으며, 누리꾼들은 광수와 경수로 추측.
- 삼시세끼 라이트에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 울렁증을 호소함.
- 둘만 가는 것에 대해 해진은 걱정을 표명, 승원은 이를 지적함.
- 승원과 해진은 첫 끼니 준비에 돌입, 각각 아궁이 세팅과 고추장찌개 준비를 맡음.
- 승원이 요리에 집중하느라 카메라를 등져 웃음을 줌.
- 해진이 찌개에 김치를 넣어 승원이 빡침.
- 둘은 게스트 영웅이 오기 전 내일 메뉴를 고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