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시청자들도 지쳐가는 주병진의 신중함 또 신혜선과 데이트만?
5일 전콘텐츠 2

<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에서 주병진은 방송 최초로 과거의 아픔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꽃뱀 사건 이후 얼마나 힘들었는지와 오랜 시간 마음의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도요. 시청자들은 진심으로 응원을 했는데요. 이번에야말로 진짜 사랑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 이 방송에서 총 3명의 맞선녀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애프터 데이트에서 첫 번째 맞선녀 최지인과 함께하면서 모두 환호성을 질렀고요. 드디어 선택한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방송 끝자락에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장면이 나왔죠. 또 다른 여성에게 애프터 신청하는 것 같이 보였고 신혜선 변호사로 추정되었습니다.

01.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결국 아직도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애프터 데이트를 통해 또다시 신중하게 선택하겠다는 입장인듯하고요. 주병진은 최지인이 전달한 손 편지도 읽지 않았는데요. 편지에 감정이입돼서 선택할 때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할까 봐 그렇다고 합니다. 이점도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어요. 또다시 애프터 데이트도 여러 명과 할 예정이라니 무슨 심층 면접도 아니고 ㅋㅋㅋ 답답해지더군요. 주병진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는 생각도 드는데 PD님이 애초에 그렇게 정해둔 건가 싶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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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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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맞선녀#주병진#이제사랑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