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옥순 자기소개 보면서 급 호감 되었다 말씀드렸는데요. 놀랍게도 자기소개 방영 직후 본인 직업을 과대 포장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1.나는 솔로 24기 옥순
옥순은 예술 분야에서 일할 거 같은 외모였으나 대기업 KT에 다니고 있어 평범한 직장인으로서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리꾼이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일하는 건 맞는데 정직원이 아닌 파견 계약직 비서라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KT 회사에 다니고 있는 동료들도 왜 저렇게 소개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말을 덧붙였고요. 정직원이냐 파견직이냐는 계약 방식이니까 그렇게까지 문제 될게 없긴 한데 비서가 아닌 브랜드 전략실에서 기획업무를 하는 거처럼 말한 것이 더욱 논란을 키운 거 같기도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나는 솔로 24기 영식의 각성
영식의 고독 정식이 확정됩니다. 이때부터 표정이 매우 어두워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는 막상 고독 정식을 맛보게 되니 눈앞이 깜깜해지고 어질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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