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과거 방송을 통해 태국 재벌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었는데요. 남편 라차나쿤은 유명 페인트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로 젊은경영인으로 잡지에도 실리곤 했다고 밝혔죠. 태국 방콕에 갔다가 친한 언니에게 소개를 받았다고 합니다. 밥 한끼 함께한 첫만남으로 시작되어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2014년 태국에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연예계 활동을 쉬기도 했지만 한국과 태국을 오고가면서 지내왔고요.
- 2017년도 jtbc < 맨투맨 >으로 복귀후 2022년도 tvn < 킬힐 > 에도 출연하였죠. 최근에 한일합작드라마 < 네뷸라 >에도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런데 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서만 일상 사진을 찍어올리고 근황을 전해서 어쩌다가 이혼설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 25년도 1월 최근에 태국집에서 근황을 올린 배우 신주아.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요. 드디어 태국으로 돌아간거냐면서 기뻐했죠. 그간 촬영을 하느라 바빴을뿐 애정전선에는 아무 이상이 없던 걸로 보입니다 ㅎ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준엽(55세)의 아내 서희원이 유명을 달리했다고 합니다. 향년 48세, 고인은 젊은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구준엽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짐작조차 못할 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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