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많은 분들이 돌봐주시는
종류별 고양이 특징 정리를 해봤어요 :)
반려묘를 데리고 오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잘 알아두고,
평생 책임질 수 있을지 충분히 고민 후에 데리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 코리안 숏헤어는 한국에서 주로 발견되는 고양이 종류 중 하나임.
- 치즈태비 외에도 다양한 색상의 코리안 숏헤어가 있음.
- 코리안 숏헤어는 야생성이 발달되어 있고, 경계심이 많음.
-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야생성이나 경계심이 사라짐.
- 코리안 숏헤어는 건강한 아이들이 많으며, 유전적으로 질병이 적음.
- 코리안 숏헤어는 중형묘에 가까운 크기이며, 체중은 4~5kg 정도임.
- 코리안 숏헤어는 털이 많이 빠지지만, 다른 고양이 종류에 비해 덜 빠지는 편임.
- 렉돌 고양이는 개냥이로 알려져 있음
- 다양한 고양이 품종 중 하나로, 크기와 성격이 다름
- 렉돌 고양이는 5~8kg의 대형묘로, 털 빠짐이 적은 편
- 털이 엉키지 않도록 주기적인 빗질 필요
- 렉돌 고양이는 HCM, PKC 등의 질병이 발병할 수 있음
- 이러한 질병의 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됨
- 러시안블루는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개냥이 고양이 품종 중 하나임.
- 온순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소음이 적은 장소에서 편안함을 느낌.
- 신중한 성격으로 인해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심을 보임.
- 지능이 높아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머리를 쓰는 놀이를 좋아함.
- 식탐이 강하므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함.
- 하루에 한 번은 사냥 놀이를 통해 체력을 소진시켜주는 것이 좋음.
-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