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음악 듣는걸 좋아합니다. 집에서는 주로 스피커를 사용하는데 최근 몇년 새 가장 인기가 좋은 형태는 단연 사운드바인데요. 다만 여전히 전통적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아서 2가지 제품 리뷰를 모아봤습니다.
- 집에서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이 많아짐
- 캔스톤에서 출시한 MX2400은 70W 출력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베이스 유닛과 트위터를 탑재
- MX2400은 다양한 입력 단자를 지원하여 턴테이블, TV 등과 쉽게 연결 가능
- HDMI 포트는 ARC 기능을 지원하여 TV와의 연동이 편리
- USB 메모리 입력도 지원하여 사업장 등에서 음악 재생용으로 사용 가능
- 블루투스 5.0 방식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연결과 음질 재생이 가능
- 전용 무선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며, 인식률이 좋음
- 실시간 TV보다 OTT, 유튜브를 시청하는 유저가 많음
- 32인치 4K 모니터를 활용해 다양한 컨텐츠를 즐김
- 헤드폰 대신 스피커를 사용하기로 결정
- 필립스 TAB5105를 설치, 30W, 2.0 채널 지원
- 가로 길이는 90cm로 32~43인치 TV나 모니터 앞에 적합
- 다양한 연결방식 제공 (HDMI, OPTICAL, AUX, 블루투스 등)
- HDMI ARC 지원으로 TV 리모컨으로 사운드바 전원 조절 가능
- 전용 리모컨 제공, 각종 EQ, 트랙 조절, 연결 방식 변경 가능
- 3가지 EQ모드 (영화, 음악, 뉴스) 지원, 마음에 안들면 일반 모드 사용 가능
-AUX 포트를 활용해 맥북, 데스크탑, 일반 노트북 모두 사용 가능
- 광출력 (Optical) 단자를 사용해 데스크탑 연결 가능
- 블루투스 지원 시 무선 연결 가능
- 사운드 퀄리티는 괜찮은 편, 플랫한 성향으로 고음이나 저음 강조는 없음
- HDMI ARC 포함 다양한 입력포트 지원, 음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