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 신생아니까 부드러운거 쓰고 싶고, 발진 없는거 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누구나 같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신생아 기저귀 4가지를 비교해 봤어요
흡수력이 좋다면서 지인이 추천해 줬던 기저귀에요. 그래서 첫째때는 아기 태어나기도 전에 미리 집에 준비해 두기도 했었답니다. 썸머라인은 처음 써봤는데 얇고 부드러워 좋더라고요
첫째 아이가 밤기저귀로 항상 팸퍼스를 사용했었어요. 그때는 베이비드라이만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통잠라인과 에어차차 등 썸머라인까지 나왔더라고요 이제는 우리 둘째도 낮밤에 팸퍼스를 쓰고 있어요
첫째 째 마음에 들어해서 내돈주고 자주 샀었던 나비잠 기저귀가 생각나서 둘째 기저귀로도 준비했었어요. 라인별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가성비 있으면서 흡수력 좋은 기저귀를 준비한다면 나비잠 기저귀 써보세요
페넬로페 씬씬씬은 주변에서 참 많이 쓰길래 정말 좋은가? 하면서 신생아시절 첫 기저귀로 사용했어요. 우선 두깨가 무척 얇아 산후도우미로 오신분도 이렇게 얇은 기저귀 처음 봤다며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얇고 흡수력이 좋아 찐 마음에 들어하면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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