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을 가면 먹고 싶었던 다양한 맛집들을 다녀온 후
추천 드리고 싶은 4곳을 소개합니다.
미슐랭 우동집부터 가성비 좋고 뷰가 좋아 추천드리는
오다이바 맛집까지 만나볼까요 !
미슐랭 받은 우동집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오픈시간은 11시 30분으로 기다리기 싫으시면 오픈런을 추천드립니다.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점심식사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았던 맛집입니다.
붓카케 우동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치란라멘은 처음 먹을땐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을 가면 한번씩 생각나는 곳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춰서 커스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
그편안한 분위기와 24시간 운영한다는 점이 자주 방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찻집인 킷사텐은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방문해 보니 저희만 한국인이었고 전부다 일본인이었어요.
메론소다와 간단한 음식인 나폴리탄과 오므라이스가 주메뉴이니
가볍게 식사하실 분들은 레트로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는 경험을 즐겨보세요 !
오다이바 풍경을 바라보면서 먹는 팬케이크는 달콤폭신했어요.
멋진 뷰와 친절한 직원들이 있어 여행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오다이바의 가성비 식당은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