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과 LPGA FM 챔피언십이 각각 진행됩니다. KG 레이디스 오픈은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으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액티언' 차량과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1년 무료 라운드 이용권이 수여됩니다. 또한, 모든 파3홀에 홀인원 특별상이 걸려 있습니다. 한편, LPGA FM 챔피언십은 총상금 3,800,000달러로, TPC 보스턴 골프장에서 열리며, 세계 랭킹 1~3위 선수들이 불참해 한국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유해란 선수가 2라운드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LPGA FM 챔피언십이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 골프장에서 개최됩니다. 총 상금은 3,800,000달러이며, 전년도 우승자는 없습니다. JTBC 골프에서 대회 중계를 예정하고 있으며, 1라운드는 8월 30일, 2라운드는 8월 31일, 3라운드는 9월 1일에 진행됩니다. 세계 랭킹 1위부터 3위까지의 선수들은 모두 불참하여, 한국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유해란 선수가 2라운드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TPC 보스턴 코스는 약 7,241야드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여자 프로 골프 대회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총상금은 8억 원, 우승상금은 1억 4천4백만 원으로, KLPGA 투어 하반기 경쟁의 중요한 대회로 꼽힙니다. 대회는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3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특별상과 부대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약 3,400만 원 상당의 '액티언' 차량과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1년 무료 라운드 이용권'이 수여됩니다. 또한, 모든 파3홀에 홀인원 특별상이 걸려 있으며, 해당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차량이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