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남해, 2박3일로 다녀오기 딱 좋은 여행지예요. 볼거리도 많고, 먹을것도 많아서 정말 꽉 채운 3일을 보내다 오실 수 있는 여행지랍니다.
- 남해 보리암
- 남해 다랭이마을
- 여수 해상케이블카
- 여수 오동도
따라오기만하면 완벽한 여행이 되실거라고 보장합니다 😉
남해와 여수는 경상도/전라도 이지만 지리적 위치가 매우 가까워서 2박3일 여행 코스로 함께 다녀오기 딱 좋은 도시입니다 😚
남해&여수 정복하러 가보자구요!
남해를 방문한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바로 여기 '보리암' 때문이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 눈에 나려다 볼 수 있는 아주 멋진 뷰!! 그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겠습니다 🤗
블로그에서 더보기오래전 척박한 환경에도 삶을 이어나가기 위한 선조들의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다랭이논 뷰가 쫘악 펼쳐지는 멋진 뷰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
블로그에서 더보기우리나라에서 해상케이블카가 가장 먼저 생긴 곳이 바로 '여수'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분들이 많지 않을텐데요!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낮에도 밤에도 매력 뿜뿜이라 언제든 좋은 풍경을 선사하는 멋진 곳이랍니다 🤗
블로그에서 더보기동백꽃이 피는 계절에는 동백으로 섬 전체가 뒤덮일정도로 아름다운 곳인데요! 하지만 동백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오동도는 사계절 언제라도 마음에 힐링을 선사해주는 멋진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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