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하면 대자연과 캥거루&코알라가 떠오르는데요, 시드니 여행을 한다면 이곳만큼은 꼭 갔으면..!하는 곳 3곳이 있어요, 광활한 대자연의 블루마운틴, 바다 옆에서 수영 가능한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캥거루와 코알라를 볼 수 있는 페더데일 동물원! 빠질 수 없는 3곳 함께 여행해보겠습니다 :)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힘든 곳이라 원데이 투어로 신청해서 가는게 좋음!
- 시드니 시내와 날씨가 상당히 다름
(여름이어도 해가 지면 춥기 때문에 날씨&옷차림 잘 찾아보고 가야 함)
- 링컨스락을 비롯해서 포토스팟 놓치지 않기!
- 선셋 즐긴 후 별 보기로 하루 마무리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는 곳!
- 시드니 = 본다이비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
- 속이 뻥 뚫리는 바다는 물론, 바로 옆 수영장까지!
- 바다에서 먼저 놀고 수영장 가는 거 추천
(입장료 $10, 락커 사용 시 별도 요금)
✔️투어상품으로 가도 좋지만
느긋하게 즐기려면 대중교통 이용해서 개별로 다녀오기!
- 일반 입장권보다 입장권+코알라 사진+캥거루 먹이주기 세트로 함께 있는 것 추천!
- 코알라와 캥거루, 쿼카까지 모두 만날 수 있음
- 캥거루 먹이주기 체험 가능!
- 오전 시간에 가면 동물들이 활발함
- 느긋하게 구경하고 동물들과 사진찍기까지 하면 약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