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한달살기하며 우붓에 일주일 정도 있었어요. 우붓 시내에 모여있는 라이브바 다니면서 저녁에 음악 들었는데요. 바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요일별로 즐겨보세요.^^개인적으로는 래핑붓다가 가장 좋았습니다.
- 발리에서 한 달 살기 중 다섯 번째 라이브 바 방문
- 우붓에 위치한 '래핑 붓다'와 '노마스'에서 각각 한 번씩 방문
- 'CP 라운지'에서는 살사 음악과 라틴 음악을 즐길 수 있음
- 연주는 8시 50분부터 시작되며, 맥주와 감자튀김을 주문함
- 살사 댄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가 제공됨
- 약 3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살사 댄스 두 곡을 춤.
- 월요일에 Pilleyar bar에서 살사를 추려고 했으나, 바차타와 주크 음악이 주로 나와 실망함.
- 살사를 추는 사람이 거의 없어 춤을 추지 못함.
- 밤에 노마스로 가서 라틴 음악을 즐김.
- 노마스에서는 인종차별을 느꼈지만, 음악을 충분히 즐겨서 괜찮았음.
- 금요일까지 살사바를 찾아보려 하지만, 살사를 추는 사람이 점점 줄어 아쉬움.
- 발리 한달살기 9일차, 일요일에 래핑 붓다 우붓 라이브 바 방문
- 전날에는 노마스 우붓 라이브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노래 감상
- 우붓 라이브 바 중 하나인 래핑 붓다는 라틴 댄스 공연이 열리는 곳
- 밤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지만, 래핑 붓다에서 라틴 댄스를 보기 위해 방문
- 해피아워는 8시까지이며, 칵테일 1+1 행사 진행
-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으며, 모두 맛있었음
- 공연 관람 비용으로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
- 밴드 음악과 춤추는 사람들 구경으로 시간이 빠르게 흐름
- 다시 방문해서 살사 음악을 들어볼 예정
- 여행작가가 발리에서 8일차 일정을 진행 중
- 아침 9시에 짱구 숙소에서 출발해 타나롯 사원, 타만 아윤 사원을 거쳐 우붓에 도착
- 우붓 거리가 복잡하며, 인도가 좁고 보도블록이 울퉁불퉁해 주의 필요
- 피곤하지만 노 마스 라이브 바에 방문, 살사바를 찾아다니는 습관 있음
- 노 마스 라이브 바에서 칵테일을 주문하고, 밴드 공연을 즐김
- 칵테일 가격이 85k루피아이며, 부가세와 서비스 차지가 추가됨
- 우붓에서 라이브 바와 살사바를 찾아다닐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