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아베트남 한달살기 수제맥주 투어(호치민, 달랏)
2024.06.30콘텐츠 3

베트남 3개월동안 한달살기를 여러곳에 하며 수제맥주, 양조장을 다녀왔어요. 맥주를 좋아해서 맥주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달랏 수제맥주, 호치민 맥주 맛집 추천해요.

01.여행작가 책먹는여자 호치민 일주일살기 부티엔 여행자 거리, 달랏 수제 맥주

- 호치민 여행 중 숙소 근처에 위치한 맥주집 방문
- 맥주 가격은 저렴했으나 부가세가 추가로 붙음
- 다음날 메콩강, 구찌터널 투어를 위해 렌즈 착용을 위한 식염수 구매
- 동네를 돌아다니며 사탕수수 껍데기 구매
- 푸꾸옥에서 호치민으로 이동하며 반미를 구매
- 반미 가격은 1650원으로 저렴
- 여행 기간이 길어지면서 정보 습득 양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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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달랏 한달살기 브루어리 수제맥주 맛집

- 달랏 한달살기 3일차에 일어난 일들을 기록
- 아침 요가를 가려 했으나 실패, 대신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음
- 숙소 가는 길에 링선사 방문, 그러나 실망스러움
- 오후에는 달랏 기차역과 넴느엉 맛집, 네로 카페 등을 방문
- 폭풍 검색으로 달랏 양조장 브루어리를 찾아감
-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 샘플러와 감자를 주문
- 혼자보다는 여럿이 가서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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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달랏 한달살기 여행 중 가볼만한 곳 수제 맥주 양조장(브루어리)

- 여행 중 양조장을 찾아다니며 막걸리를 마시는 취미가 있음
- 달랏 여행 중 hoa toang 브루어리에서 샘플러 4잔을 추천받음
- 로즈 에일이 안주와 잘 어울렸으며, 감자튀김은 양이 많아 남겼음
- 달랏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의 저녁을 추천함
- hoa thông ( xưởng bia rượu thủ công - micro brewery)은 달랏에 위치한 수제 맥주 양조장임
- 책 먹는 여자는 여행 중 글을 쓰고 싶어함
- 디지털노마드로서 다양한 지역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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