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3개월동안 한달살기를 여러곳에 하며 수제맥주, 양조장을 다녀왔어요. 맥주를 좋아해서 맥주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달랏 수제맥주, 호치민 맥주 맛집 추천해요.
- 호치민 여행 중 숙소 근처에 위치한 맥주집 방문
- 맥주 가격은 저렴했으나 부가세가 추가로 붙음
- 다음날 메콩강, 구찌터널 투어를 위해 렌즈 착용을 위한 식염수 구매
- 동네를 돌아다니며 사탕수수 껍데기 구매
- 푸꾸옥에서 호치민으로 이동하며 반미를 구매
- 반미 가격은 1650원으로 저렴
- 여행 기간이 길어지면서 정보 습득 양이 줄어듦
- 달랏 한달살기 3일차에 일어난 일들을 기록
- 아침 요가를 가려 했으나 실패, 대신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음
- 숙소 가는 길에 링선사 방문, 그러나 실망스러움
- 오후에는 달랏 기차역과 넴느엉 맛집, 네로 카페 등을 방문
- 폭풍 검색으로 달랏 양조장 브루어리를 찾아감
-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 샘플러와 감자를 주문
- 혼자보다는 여럿이 가서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여행 중 양조장을 찾아다니며 막걸리를 마시는 취미가 있음
- 달랏 여행 중 hoa toang 브루어리에서 샘플러 4잔을 추천받음
- 로즈 에일이 안주와 잘 어울렸으며, 감자튀김은 양이 많아 남겼음
- 달랏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의 저녁을 추천함
- hoa thông ( xưởng bia rượu thủ công - micro brewery)은 달랏에 위치한 수제 맥주 양조장임
- 책 먹는 여자는 여행 중 글을 쓰고 싶어함
- 디지털노마드로서 다양한 지역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