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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 crawl"은 여러 술집이나 바(bar)를 돌아다니며 술을 마시는 행사이다.
- 이 행사는 친구들이나 그룹과 함께 참여하며, 각 바에서 한 잔씩 마신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 "Pub crawl"은 친구들과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다양한 바와 술집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 일부 도시에서는 미리 계획된 "Pub crawl" 이벤트가 있어, 참가자들이 여러 바를 방문하며 할인이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길리에서 "Pub crawl"을 신청하면 250K(23000원)을 내고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 혼자서 참여한 여행에서도 즐겁게 즐길 수 있으며, 약 4시간 동안 음악과 춤을 즐긴다.

- 발리 한달살기 후 길리에 체류 중
- 해변 산책을 좋아하지만, 산호모래로 인해 발바닥이 아픔
- 항구 근처에서 서쪽 해변까지 40분 동안 걸어감
- 아스톤 선셋 리조트에서 일몰을 보며 영화를 관람
- 서쪽 길리 해변에서 선셋과 영화 관람을 즐김
- 아스톤 선셋 리조트에서 2박을 하며 매일 저녁 영화를 볼 예정

- 길리 트라왕안에서 4일차 아침에 패들 보드를 신청함
- 길리 티 남성이 어두운 길을 안내해주고, 도중에 사랑한다고 말함
- 패들 보드를 타면서 물에 많이 빠지고, 무릎 피부가 아팠음
- 패들 보드 운전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짜증이 났음
- 결국 패들 보드에서 일출 인증 사진을 찍지 못함
- 이날의 경험을 통해 서핑보드와 패들 보드의 차이를 알게 됨
- 오전 동안 피곤하고 무릎도 쓸려서 아팠지만, 길리를 좋아함

- 인도네시아 두 달 살기 중, 길리 티 숙소에서 나시고렝과 과일, 주스를 아침으로 받음
- 어제 길리 티에서 스탠딩 패들 보드를 배운 후, 길리 아이르(에어)로 이동 결정
- 길리 A 가는 시간표를 확인하고, 다행히 표가 있어 이동 가능
- 길리 메노에서 길리 에이로 이동, 약 25분 소요
- 길리 에이에서 해변에서 휴식하고, 수영복을 준비해 갔으나 수영은 하지 않음
- 길리 에이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약 1시간 동안 기다림
- 길리 에이 항구에서 배를 타고 길리 티로 이동
- 숙소에서 휴식 후, 바인더 정리 등 개인 업무 진행
- SAVINDIA 라운지 바에서 마가리타를 마시며 피드백 시간을 가짐
- 길리 에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조금 더 복잡한 지역에서 숙박하기로 결정

- 디지털노마드가 발리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함.
- 길리에서 요가를 하기로 결정하고, 숙소 근처의 요가원을 찾아봄.
- 요가원에서 1시간 동안 요가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수련함.
- 선셋 요가 클래스를 통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함.
- 길리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숙소에서 가까운 식당에서 저녁을 먹음.
- 숙소가 어두워 불편했지만, 휴대용 스탠드를 이용해 밝게 생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