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개월 동안 베트남 여행을 했어요. 내륙도 다녀봤는데 저는 답답하더라고요. 그후로는 해변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붕따우, 푸꾸옥, 다낭, 나트랑, 꾸이년, 뚜이호아 추천합니다.^^
- 여행작가가 베트남 붕따우에서 3박 4일간 체류하며 여러 경험을 함.
- 첫 날에는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에서 체크인하고, 해변 근처에서 시간을 보냄.
- 둘째 날에는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서 쇼핑하고, 수영장에서 놀았음.
- 셋째 날에는 야외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에서 시간을 보냈음.
- 마지막 날에는 조식을 먹고, 헬스장에서 운동 후 체크아웃했음.
- 호치민에서 붕따우까지는 페리로 이동했고, 도착 후에는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에서 드랍 서비스를 받았음.
- 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 중 베트남 뚜이호아에서 3개월 체류
- 뚜이호아는 현지인만 있는 한적한 곳으로, 3박 4일 숙박
- 숙소 주인은 메시지로만 소통하고, 직원은 체크인 때만 만남
- 숙소 비용은 아고다에서 지불만 가능, 직원은 돈을 받으러 오지 않음
- 숙소의 룸 컨디션은 좋았지만, 이러한 서비스 문제로 재방문 의사 없음
- 뚜이호아에서 먹은 음식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음
- 꾸이년으로 가기 위해 vexere 앱에서 2시간짜리 버스 티켓 예매
- 꾸이년 해변은 나트랑보다 광장이 크고, 모래가 고와서 걷기 좋았음
-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가 다낭 한달살기를 시작함
- 다낭은 나트랑과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음
- 여행에세이 신간 <치앙마이 수영은 핑계고>가 출간됨
- 치앙마이 한달살기 에세이는 인터넷 서점에서 바로 읽기 가능
- 다낭에서의 한식 충전은 스완도르 리조트에서 물놀이 후에 함
- 디지털노마드인 저자가 베트남 나트랑 해변을 방문함
- 우기로 인해 쓰레기가 해변에 밀려와 심각한 상황이었음
- 환경미화원들이 밤까지 쓰레기를 치웠으나, 여전히 쓰레기가 많았음
-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놓고 가는 경우가 많았음
- 일부 구역은 관리가 잘 되어 깨끗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쓰레기가 많았음
- 푸꾸옥에서 3일차를 보내고 있음
- 숙소는 선비엣 가든 뷰로, 나무와 수영장이 보임
- 점심 때 수영장에서 놀고, 석양을 보기 위해 다시 수영복을 갈아 입음
- 호텔에 단체팀이 들어왔으나, 아무도 수영장에 나오지 않아 혼자서 2시간 동안 수영함
- 숙소는 3만원대에 조식 포함, 해변 바로 앞, 넓은 수영장 등의 조건을 충족함
- 호텔 옆 비치에는 일몰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방문함
- 저녁에는 킹콩 마트에서 사온 하노이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