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아베트남 후에 일주일 여행 (숙소, 맛집, 투어)
2025.01.01콘텐츠 5

베트남 3개월 여행을 하면서 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호이안에서 3시간, 다낭에서 2시간 걸리는 후에에서 일주일 있으면서 다녔던 맛집, 투어, 숙소를 소개합니다.^^

01.호이안에서 후에 이동, 일주일살기 숙소

- 베트남에서 80일째 여행 중, 호이안에서 2주를 보내고 후에 도착
- 호이안에서 후에까지는 3시간 소요, 비용은 12500원
- 후에에서 일주일간 머물 숙소는 호텔 라 펄레, 1박당 2만 원 정도
- 숙소는 책상, 침대, 화장실 등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
- 수육, 맥주, 항아리 밥 등을 파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
- 숙소 근처에 위치한 식당으로, 가격은 수육 5000원, 맥주 1000원, 항아리 밥 750원
- 카페 커피도 저렴하여 다음에 다시 방문할 예정
- 피곤해서 저녁은 숙소에서 휴식, 왕궁 투어 예정
- 민망왕릉, 카이딘왕릉, 티엔무사원 등 후에 지역 명소 방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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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베트남 후에 일주일 살기 시티 투어 왕릉, 티엔무 사원

- 베트남 후에에서 일주일 살기를 계획하며, 챗 gpt로 여행 정보를 수집함.
- 후에 출발 상품은 2인 이상 예약해야 하며, 아고다에서 후에 시티 투어를 신청함.
- 투어 비용은 약 6만 원이며, 아침 8시에 출발하여 오후 4시에 종료됨.
- 티엔무 사원, 후에성, Dong ba 마켓, 민망 왕릉, 카이딘 황제릉 등을 방문함.
- 투어 도중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후에 특산 디저트도 만들어봄.
- 투어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추후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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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베트남 후에 하루 식비 8680원 맛집 소개

- 베트남에서 3개월 체류 중, 5일차의 식비 내역 공유
- 늦잠으로 스토어 주문 발주를 놓침, 망고와 요거트로 아침 식사
- 베트남어 수업 12번째 종료, 한 커리큘럼을 꾸준히 해낸 자신을 칭찬
- 숙소 주변에 맛집이 많아 편리, 가정식 백반과 피아노카페 방문
- 비가 많이 내리지만 습하지 않고 추운 날씨, 쌀국수집에서 점심 식사
- 대부분의 시간을 글 쓰고 편집하는 데 사용,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음
- 추천하는 도서는 '종이책 말고 전자책을 써보겠습니다'와 '낭만 항구 목포 워케이션 일주일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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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베트남 후에 여행 작가 일주일살기 디지털노마드 일하기 좋은 카페, 맛집

- 여행작가 최서연이 베트남 후에에서 일주일간 머무르며 경험한 일들을 기록함.
- 우기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상황을 경험함.
- 한옥카페에서 대추차를 주문하고, 노트북을 하며 시간을 보냄.
- 비가 오는 날씨 때문에 옷을 두껍게 입고, 짜오롱 순대죽 등 따뜻한 음식을 먹음.
- 숙소에서 일을 하다가 해산물볶음면과 맥주를 먹으러 감.
- 베트남 한달살기 동안 하루 식비로 약 12000원을 지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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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베트남 후에 현지 미용실에서 염색해보기

- 디지털노마드 생활 중 베트남 후에에서 3개월 거주 시작
- 가정식 백반, 솔트 커피, 빨래, 염색 등 다양한 활동 진행
- 날씨가 추워져 겉옷 구매 및 빨래 맡김
- 빨래 비용이 매우 저렴함, 나트랑보다 약 절반 가격
- 가정식 백반 맛집과 카페 방문, 특히 솔트 커피가 맛있었음
- 미용실에서 염색 후 만족, 빈티지샵에서 겉옷 구매
- 일식집도 방문했으나 비용이 비싸 포기
- 내일 후에에서의 마지막 날, 이후 호이안으로 이동 예정
- 후에에서 방문한 곳들에 대한 소개와 향후 계획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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