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산책하고 소풍을 즐길 수 있는 데이트명소
서울야외식물원과 야생화공원은 야외식물원주차장을 이용합니다. 남산 둘레길과 연결되어 있어서 둘레길 걷기하기도 좋아요.
한여름이 되기전엔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고 있어 눈도 즐거운 산책. 피크닉테이블과 벤치등이 곳곳에 있어 소풍하기 좋아요. 카페겸 레스토랑이 하나 있지만 도시락을 준비하는게 더 좋아요.
양재천도 양재시민의공원도 워낙 넓고 다양한 산책길은.물론 꽃도 다양하고 나무도 우거져 산책하기 최고!^^
곳곳에 벤치와 피크닉테이블등이 있어요. 양재천은 카펟거리와도 연결되어있고 양재시민의공원엔 매점도 하나 있으니 참고하세요.
꽃축제를 벌이는 푸른 수목원은 주차장만 유료. 밤11시까지 이용가능하답니다. 휴무도 없어요. 큰 저수지에는 다양한 새들이 있고 항동 철길 걷는 즐거움도 있어요.
도서관도 짓고 있어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답니다.
도서관도 짓고 있어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답니다.
수목원 입구에 카페가 있어요. 도시락을 따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나무그늘이라 좋아요. 수목원 안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쉼터도 많아요.
벚꽃지고 숲길을 걷는 안양천산책, 다양한 꽃들이 피고 있어 눈이 즐거워요.
구일역 1번출구를 이용하면 광명으로 건너가는 길다란 다리를 건널 수 있구요 꽃피는 광명햇살광장이 나옵니다.
오르막이 좀 있는 낙산성곽길이지만 동대문역에서 시적한다면 성곽 바깥길을 이용해 숲길로 걷다가 암문을 이용해 성곽안쪽으로 들어갈수도 있어요. 가장 높은 정상엔 카페와 음식점이 있구요 이화동벽화마을로도 갈 수 있습니다.
카페 개뿔은 입장료겸 음료값으로 7000원을 받지만 볼거리도 많고 커피나 맥주도 한잔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남산타워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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