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저자 장 지오노 출판 두레 발매 2018.03.10.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은 중등 교과서에도 수록 되어 있고, 식목일마다 소환되는 유명한 책이죠. 영어로는 1953년 미국판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처음 발표 되었고, 1954년 미국판 보그지 3월호에서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꾸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기도 했어요.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지오노의 글에는 뚜렷한 도덕적인 목표가 있는데, 그것은 참된 삶의 목표를 찾는 것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아무도 가지 못했고 가본 적도 없고 갈 수도 없는 길을 나 혼자 가다 . 내 발자국 뒤에는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으리. 장 지아노의 묘비 글 5년 동안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공포와 끔찍한 시간들이 장 지오노에게 큰 의문을 남겼어요. '잃어버린 세대'라고도 불리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청년들이 겪었을 트라우마는 상상하기 힘들어요. 참된 삶의 목표를 찾겠다는 당시 청년들의 고뇌가 깊었겠죠. 그런데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정신적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 우리들은 과연 참된 삶의 목표를 찾았을까요?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으면 이 페이지에 나오는 '참으로 보기 드문 인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