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종류별로 써 본 리뷰
자연기화식, 복합식, 초음파 가습기까지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리뷰 보시고 생활 환경 및 사용자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해보세요 :)
- 초음파 가습기의 단점(세균 번식, 서늘한 공기)을 보완한 자연 기화식 가습기
-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수분을 배출하여 세균이나 미생물이 같이 가습되지 않음
- 부품들은 모두 물로 씻을 수 있고, 세척 시 중성세제나 구연산 등을 사용함
- 필터와 수조가 분리되어 있어 필터에 곰팡이나 물때가 끼는 것을 최소화함
- 필터는 매일 세척하고, 물통은 2~3일에 한 번씩 세척하는 것을 권장함
- 3단계 살균 케어 시스템으로 세균 번식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음.
- 가열 온도는 80 ̊ C로 높이고, 분무 온도는 40 ̊ C로 낮춰 화상 위험을 줄임.
- PTC 가열 방식으로 전력 소모량을 줄여 전기세를 절약함.
- UV-C LED로 바이러스를 99% 이상 살균함.
- 내열성이 높은 소재 사용으로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으며, 내구성이 좋음.
- 11L 대용량 가습기로 1회 급수로 약 4.5일간 연속 사용 가능.
- 건조한 겨울에 적합한 대용량 가습기
- 16L 대용량으로 물 부족 걱정 없음
- 타워형 디자인으로 공간 차지 적고,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 방해 없음
- 분무량은 800ml로 타제품 대비 약 3배, 노즐은 총 3개 제공
- 듀얼 진동자로 더 풍부하며 미세한 가습 입자 생성
- 자동 습도 조절 기능으로 원하는 습도 유지 가능
- 리모컨 포함으로 편리하게 컨트롤 가능
- UV 살균 기능으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 입구가 넓어서 가습기 세척 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