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티컵강아지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티컵강아지란 작은 찻잔에 담길만큼 작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입니다. 이런 강아지 없을 것 같죠?! 실제로 있습니다.
이들은 초소형견으로 몸무게가 3~4kg 이하인 아주 작은 견종들 입니다. 기네스북에 오른 초소형견 중에는 지폐보다 작은 사이즈를 자랑하는 견종도 존재할 정도 입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세상 자그마한 크기의 초소형견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 포메라니안은 폴란드 북서부와 중부 유럽 북동부 독일의 포메라니안 지역의 이름을 딴 스피츠 품종이다.
- 키는 18~30cm, 무게는 1.4~3.2kg이다.
- 작고 튼튼한 품종으로, 높고 평평한 플럼이 있는 풍부한 질감의 코트를 갖추고 있다.
- 현대에 포메라니안은 흰색, 검은색, 갈색, 빨간색, 오렌지색, 크림색, 파란색, 세이블색, 검은색과 황갈색, 갈색과 황갈색, 얼룩무늬, 브린들색, 파티색, 그리고 파란색 멜레색을 포함한 모든 개 품종 중 가장 다양한 색상으로 개량되었다.
- 포메라니안은 그들의 크기보다 밝고 충성스럽고 용감하다.
- 다정하고 장난기가 많고 적응력이 뛰어난 포메라니안은 대부분의 가정 환경에서 아이와 고양이와 잘 어울린다.
-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강아지 품종으로 이탈리아 북부의 도니 볼로냐에서 유래 되었다.
- 키는 수컷 27~30cm, 암컷 25~28cm, 몸무게는 2.5~4kg이다.
- 비숑 프리제(Bichon Frisé) 와는 다른 점은 긴 털이 몸에서 솟아올라 "불꽃" 끝 부분으로 끝나는 점이다.
- 그는 유순하고, 매우 총명하고, 애정이 넘치고, 명랑하고 활기찬 작은 개이다.
- 장난스럽고 참을성 있는 성격으로 인해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게 적합하다.
- 벨기에의 강아지 품종으로 그리폰 벨지라고도 불린다.
- 평균 키는 23~28cm, 몸무게는 4~5kg 이다.
- 튼튼한 뼈대를 가진 작은 품종으로 돔 모양의 머리, 짧은 코, 그리고 작은 입을 가지고 있다.
- 2종류로 나뉘며 장모와 단모로 나뉘고 모색은 빨간색, 검은색, 황갈색을 띈다.
- 그리폰은 또한 경계심이 강하고, 호기심이 많고, 주변 환경에 관심이 있다.
- 다른 사람들보다 한 사람과 더 유대감을 갖는 경향이 있고, 아이들과 매우 잘 어울린다.
- 일본이 원산지인 강아지 품종으로 재패니즈 스파니엘이라고도 불린다.
- 키는 약 20~27cm, 무게는 평균 3.2~4.1kg이지만 최대 6.8kg이나 나가기도 한다.
- 그것의 독특한 특징은 크고 둥근 넓은 머리, 크고 넓은 어두운 눈, 매우 짧고 넓은 주둥이, 귀의 털, 고르게 무늬가 있는 얼굴 표시가 특징이다.
- 그것은 경계심이 강하고, 지적이며, 독립적이고, 얼굴을 씻고 닦기 위해 발을 사용한다.
- 이 품종은 가장 고양이 같은 품종 중 하나로 여겨진다.
-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멕시코가 원산지인 초소형견이다.
- 키는 8~23cm, 체중은 1~3kg으로 가장 작은 품종 중 하나다.
- 귀는 크고 쫑긋하며, 눈은 크고 약간 볼록하게 보인다. 주둥이는 짧은 편이다.
- 치와와는 애정을 한 인간에게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고, 누구에게나 붙임성 있게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나 다른 개를 귀여워하는 것에 질투하는 경우도 보인다.
- 치와와는 매우 호기심이 강하고, 야외의 풍경과 냄새를 조사하고 즐기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