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와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드라마가 넷플릭스 제작을 확정, 본격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선보여 뜨거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이담과 최우성 그리고 한국 드라마에 처음 출연한다는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까지 출연진 모습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만큼 좋은 반응을 얻기 바라며 토픽으로 방영 예정 드라마에 대한 소식을 전한다.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제작 예정
- 주인공이 변경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음
- 방영 예정일(넷플릭스 공개일)은 아직 미정
- 김선호와 고윤정이 주연으로 출연 예정
- 후쿠시 소타가 한국 드라마에 처음으로 출연 결정
- 최우성, 이이담도 이 사랑 통역되나요 출연진으로 합류
-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호진과 무희의 로코 케미가 기대됨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드라마는 홍자매 작가의 극본으로 제작 예정
- 김선호와 고윤정이 출연진으로 등장 예정
- 주연 배우의 비주얼에 대한 기대가 큼
- 넷플릭스 검토 중이라는 소문이 있음
- 여주는 고윤정이 맡을 예정
- 홍자매 작가와 고윤정은 이미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음
- 남자 주인공은 김선호가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 김선호는 다중 언어 능력자 주호진 역할을 맡음
- 넷플릭스 공개가 유력시되며, 내년 초 촬영 마무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