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가 새롭게 시작되었고, 첫방만 나간 상태지만 출연자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후폭풍이 예상되는 바이다. 정보에 따르면 21기 옥순은 대구 출신으로 무용을 전공하였고 직업은 필라테스 학원 원장이라고 한다. 송해나 역시 옥순 스타일이 아니라면서 공감을 샀다. 한편 순자는 방송 도중 어필 오지시네 발언으로 입에 오르내렸는데, 자기소개 때 자가 보유 등 경제력을 언급할 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과연 무탈하게 이번 기수가 마무리될지 지켜보려고 한다.
- 나는솔로 21기 순자는 털털한 성격으로 내숭이 없음을 밝힘
- 그녀는 작은 키와 보조개가 매력적, 현재 영철을 첫인상으로 선택함
- 그녀는 많이 퍼주는 스타일이지만, 이제는 본인도 챙김을 받고 싶다고 함
- 21기 순자는 어필 오지시라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줌
- 그녀는 아파트 청약 당첨 자가 보유 등 경제력을 언급함
- 이번 기수는 뚜렷한 특징이 없는 것으로 보임
- 영철과 순자의 키 차이가 설렘을 줌
- 순자의 직업 등 자기소개 정보 공개를 기다리고 있음
- 나는솔로 21기 방송 후 옥순 논란 발생
- MC 송해나와 시청자들이 옥순의 스타일에 대해 의견 제시
- 옥순의 목소리와 대구 출신지, 직업 등이 화제
- 21기 옥순은 인기남 영호의 선택을 받음
- 남출이 팩폭을 날리며 옥순의 분량 욕심을 언급
- 제작진이 이 논란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
- 나는 solo가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