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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줘 결말 아쉬운 드라마 시청률 
북커크
방송/연예 매거진 에디터
4일 전콘텐츠 2

16부작으로 방송된 함부로 대해줘 드라마가 16회를 끝으로 결말을 맞았다. 신윤복과 김홍도가 파리에서 재회하면서 행복하게 끝났지만 뭐랄까 내내 아쉬움이 남는다. 첫방 시청률도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그게 최고 기록으로 남게 되었으니 더욱 그렇다. 조용하게 퇴장한 이 작품을 지켜본 나로서는 그저 씁쓸함만 남는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1.4%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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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줘 16회 드라마 시청률 불안한 결말

-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가 16회를 앞두고 시청률이 1%로 떨어짐
- 마지막화도 불안한 결말을 예고함
- KBS 드라마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음
- 문화재청장 이범교(감쪽이)가 홍도를 납치하는 일을 벌임
- 주인공 두 사람이 제발 해피엔딩을 맞이하길 바람
- 드라마의 시청률이 초반보다 하락하여 아쉬움
- 배우들의 연기가 알려지지 못해 아쉬움
- 함부로 대해줘 마지막회를 끝까지 지켜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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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드라마 추천 함부로 대해줘 시청률 첫방 결과는

- KBS 월화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가 웹툰 원작으로 방영 예정
- 드라마의 성공 여부는 아무래도 시청률로 평가되지 않을까
- 김명수와 이유영 주연으로 젊은 층을 공략할 예정
- 신윤복과 김홍도라는 이름이 드라마의 코믹 포인트
- 드라마의 결말은 예측하기 어려움
- 16부작으로 긴 편이며, 초반이 중요하다고 봄
- 드라마 첫방은 유쾌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청률은 추후 확인 가능
- 드라마는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색다르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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