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비교적 준수한 시청률을 보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딸이 갑자기 한국에 오니 엄마는 난리가 났지만, 결국 화해 모드로 돌아서며 석류의 방도 승효 도움을 받아 예쁘게 꾸며주는 등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승효가 다시 옆집으로 이사를 왔네? 창문을 열면 승효를 볼 수 있다니 이거 실화임? 달달한 로맨스 언제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을 품고 이 드라마를 응원하며 시청하려고 한다.
- 엄마친구아들 2회에서는 석류가 왜 미국에서 파혼을 했는지 그 이유가 공개됨
- 송서방이 원인 제공자였음
-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을 겪고 집에 돌아온 연인이 전화를 받지 않음
- 석류가 한국에 돌아온 이유는 간접적으로 보여짐
- 엄마는 딸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고, 방을 만들어줌
- 승효는 석류의 방을 예쁘게 꾸며줌
- 승효는 석류에게 진심임을 보여줌
- 석류는 행복한 백수 생활을 잘할지 의문스러움
-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첫 방영을 앞두고 있음.
- OTT로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
- 16부작으로 기획되어 TVN 토일 밤 9시 20분에 방영 예정.
- 갯마을 차차차의 감독과 작가가 참여함.
- 최승효(정해인)와 배석류(정소민)의 로맨스가 작품의 주요 스토리.
- 서브 주인공으로는 정모음(김지은)과 강단호(윤지온)가 있음.
- 특별 출연으로는 이봉련과 노윤서가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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