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 시청률이 제대로 터진 모양입니다. 역대 사계 2위를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성공을 미리 예감한 남피디의 광대승천 미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자 출연자 사전인터뷰 때 어떤 큰그림을 그리며 껄껄껄 웃었거든요. 천재 남규홍피디는 이런 대박 조짐을 예상했었나 봅니다.
옆동네 나는솔로는 폭망인데, 대신 이걸로 만회하려는 듯 보입니다. 일등공신은 단연 10기 정숙인데요, 정말 이번에 하드캐리 제대로 했죠. 미스터배의 전처와 나이가 동갑이고 볼륨이나 재력이나 모든 게 비슷했다고 하여 묘한 설레임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니 제대로 도파민이 터졌다는 반응인데요, 오우 행복해요 예고편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였습니다. 실제로 재밌게 봤다는 댓글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걸 간파한 남피디의 촉이 대단하다는 분들도 꽤 많네요.
내 도파민은 이제 나솔사계 돌싱에서?
시청률 대박을 기원하며 시청하려고 합니다.
나솔사계 돌싱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실제로 시청률이 이를 증명했습니다. 역대 2위를 찍었거든요. 남규홍 피디는 예상을 했을까요?
미스터배 사전 인터뷰 때 어떤 큰그림을 그렸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10기 정숙의 이야기를 하면서 한껏 치솟은 남피디의 광대를 보았거든요. 됐다 싶었나 봅니다.
나는솔로는 폭망이지만 대신 돌싱사계로 만회하려는 전략인 것 같은데요, 이번 사계는 제대로 도파민 폭발하며 많은 분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돌싱사계에서 최고 기록이 나올 것 같다는 분들도 많은데, 과연 그럴까요? 광대승천을 또하번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저도 갈아탔습니다.
나는솔로 23기 재미가 없습니다. 이건 많은 분들 댓글 반응으로도 알 수 있는데요, 한사람이 빠지니 흐름도 끊기고 뭔가 맥이 많이 빠진 분위기입니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인데요, 시청률도 점점 떨어지고 있으니 이번 나솔 23기는 정말 조기조영이 답이지 않나 이런 말들이 심심찮게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보겠지만 노잼이라서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게 문제인데요, 저도 지금까지 나는 solo 한회도 빠짐없이 본 사람이지만 실로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옆동네 나솔사계가 더 재밌더라구요. 모르긴 몰라도 갈아타는 분들도 꽤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작진도 고민이 깊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