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보다가 이게 뭔가 싶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10기 정숙이 안왔음에도 먼저 먹고들 있는 출연자들이었는데요, 요리한 사람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심지어 언니 밥도 하나 떠놓은 여자출연자가 한명도 없더라구요. 아니 정숙이가 너네 밥해주는 식모냐 이겁니다. 제가 다 킹받더라구요.
이건 대부분의 시청자들 반응인 것 같습니다. 보다가 충격 그 자체였다면서 무례함을 넘어선 예의없는 행동이 분노가 일었다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뿔났습니다. 그 좁은 주방에서 혼자 10인분 요리하는 정숙이는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입었겠습니까.
그러니 울면서 서러움 폭발했던 그녀였는데요, 왜 인스타 라방에서 눈물을 흘렸는지 충분히 알 것만 같았습니다. 인간적으로 저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언니 언니 이러면서 챙기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게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부디 10기 정숙님 너무 상처입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나솔사계 보다가 가장 화가 난 장면이었는데, 10기 정숙은 너네들 밥해주러 왔나요? 주방에 가서 도와주지는 못할 지언정 먼저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분노가 일었습니다.
게다가 밥도 떠놓지 않고 뭐하는 건가요? 먹을 줄만 알았지 주방에 있는 모습을 단한차례 보여주지 않은 여출도 있었는데요, 정말 역대급 충격이었습니다.
치장할 줄만 알았지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뜨거운 곳에서 요리한 정숙을 생각하는 여자출연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저 먹기 바쁠 뿐이었죠.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닙니까? 무례하고 예의없다고 생각된 이기적인 인간들이었는데요, 대부분 이런 반응을 보이며 현재 댓글도 난리난 상황입니다.
10기 정숙의 인스타 라방이 있었는데요, 서럽게 눈물을 흘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나솔사계를 보면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억울하다고 말한 부분이 납득이 가더라구요.
그간 나솔사계 10기 출연자 간 불화설이 돌아서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갈등이 완전하게 봉합되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정숙 혼자서 주방에서 요리하고 이거 뭔가요.
같은 여자출연자인데 배려도 없고 뒷담화만 난무하는 모양새라니 정말 기가 질립니다. 앞뒤 다르게 행동하는 분들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신 것 같더라구요.
나솔사계 라방 불참을 선언한 10기 정숙이지만 솔직히 그녀가 당당하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