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멜로무비가 드디어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공개됩니다. 공개일 언제인지 많은 팬들이 기다렸는데요, 오후 5시에 오픈한다고 하니 기다려보기로 해요. 출연진 면모만 들어도 참 흐뭇함이 느껴집니다. 사랑스러운 박보경과 미소가 멋진 최우식이 주인공 김무비와 고겸을 연기합니다. 또한 김재욱도 고겸의 형(고중)으로 등장을 알렸으니 더욱 기다려집니다. 서브로 이준영과 전소니도 합류했는데요, 몇부작인지 봤더니 10부작이라고 합니다.
제목도 달달한 만큼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멜로무비가 넷플릭스 드라마의 흥행을 책임질지 이제 몇시간 뒤면 판가름날 것 같은데요, 정주행 준비 단단히 하고 저도 이들의 사랑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려고 합니다. 1화부터 10화까지 과연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을까요?
오래 기다린 만큼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해우리는 작가라고 하니 줄거리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몽글몽글한 감성을 깨울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 넷플릭스 드라마 '멜로무비'는 2월 14일 오후 5시에 공개 예정
- 출연진은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등
- 작품은 10부작으로 구성, 15세 이상 관람가
- 작가는 '그해 우리는'을 집필한 이나은 작가
- 작품의 주요 인물은 영화광인 고겸(최우식)과 영화감독 김무비(박보영)
- 작품은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냄
- 출연진들의 연기력과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 고겸의 형으로 등장하는 김재욱에게도 관심
- 드라마 멜로무비에 최우식과 박보영이 출연 예정
-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
- 청춘들의 꿈과 사랑, 트라우마를 다룰 예정
- 히트메이커 감독과 작가(그해우리는)가 함께 작업
- 장르는 로맨스,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 예상
- 최우식은 고겸 역, 박보영은 김무비 역
- 이준영은 홍시준 역, 전소니는 손주아 역으로 출연 예정
- 서브 주인공인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림
-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