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예고를 통해 공개된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러브스토리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나는솔로 기수와 미국과 한국 거리를 초월한 그들의 알콩달콩 연애 이야기를 본격 들려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팬들도 이들을 반기며 무척 궁금해하는 분위기입니다.
공항에서 커플룩 보셨나요? 우리 애기밖에 안보인다고 말한 상철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누가 보거나 말거나 할리우드 스타일로 키스를 하고 쉬도 때도 없이 쪼옥 뽀뽀하는 모습은 다소 남사스럽지만 둘이 행복하면 그만이니 참 보기 좋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저는 참 부럽더라구요. 이렇게 딱 맞는 인연을 만나기도 힘든데, 그 어려운 걸 두분이 해내신 거잖아요. 게다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볼수록 두분 닮았습니다.
사실 두분의 연애사가 궁금하긴 했었는데, 이렇게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나서서 알려줄 모양입니다. 이젠 전국민이 응원하는 커플이 되었는데요, 이번에 혹시 결혼 계획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너무 예쁩니다, 두분!
- 나솔사계를 통해 10기 상철 22기 정숙 러브스토리 대공개
- 대표적인 기수를 넘나든 나는솔로 돌싱 커플
- 상철이 먼저 인스타 dm을 통해 연락하며 사귀게 됨
- 애기라고 칭하며 닭살 애정 행각을 보임
-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롱디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
- 난척 안하는 변호사를 좋아하는 상철의 이상형과 딱임
- 볼수록 묘하게 닮은 두 사람의 결혼 계획도 궁금함
- 둘이 행복하면 그만이라며 다들 응원하는 분위기
- 나는솔로 22기 정숙과 10기 상철 커플의 근황
- 두 사람은 웃는 눈매가 비슷, 서로를 매우 사랑함
- 상철이 미국에서 살고 있어 롱디 장거리 커플임
- 연상연하 커플이 아니며, 정숙이 80년생, 상철이 77년생(나이)
- 두 사람은 서로를 매우 존중하고, 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음
- 인스타그램에서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함
- 묘하게 닮은 10기 상철 22기 정숙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