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3년 살면서 다녀본 카페들 중에
브런치카페 맛집을 모아봤어요
하노이여행 온다면 가볼만한곳 코스에 넣어보세요~
하노이에서 유럽갬성 느끼기 좋은 카페들과 사진 참 예쁘게 나오는 카페들로 소개해봅니다
-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Pausa Coffee and Brunch
- Pausa Coffee and Brunch는 매일 8:30~18:00까지 영업
- 하노이에서 브런치카페 중 대표 맛집 중에 하나로 추천 됨
- 메뉴는 아보카도 토스트, 참치 샌드위치, 펌킨 샐러드 등 다양
- 매장은 1층 주문 공간, 2층과 3층 테이블 공간으로 구성
-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음
- 메뉴 중에서는 참치 샌드위치와 아보카도 토스트가 맛있음
- 브런치카페 Labonte는 하노이 일본거리와 롯데센터 근처에 있음
- 영업시간은 매일 7:30~19:30
- 1층은 깔끔한 분위기이며, 주문은 입구에서 하고 자리 안내를 받으면 됨.
- 메뉴는 다양하며,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있어 선택하기 용이함.
- 2층은 쿠킹 클래스 공방 같은 분위기이며, 빵과 쿠키를 만드는 곳으로 추정됨.
- 주문한 메뉴는 직원이 직접 가져다주며, 가격은 대체로 저렴함.
- 샥슈카, 두부 스크램블 샌드위치, 스무디가 맛있음
- 음식은 맛있고 양도 많으며, 가성비가 좋은 브런치 맛집임.
- 초록초록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 Gather Wellness Complex
- 메뉴는 다양하며, 우리는 샐러드, 음료, 스테이크덮밥 등을 주문
- 메뉴가격이 비싸지는 않으나 부가세가 8%나 붙어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나옴
- 밥 메뉴가 있는 브런치카페
- 베트남 현지인의 추천으로 하노이 서호에 위치한 밀크앤허니 브런치 카페 방문
- 오전 7시부터 영업 시작, 3층까지 있는 카페로 2층에서 식사함
- 주말에는 예약 권장, 오전 10시 이후에는 사람이 많음
- 다양한 메뉴 선택 가능, 햄치즈크루아상을 추천함
- 주문한 메뉴는 직접 가져다주며, 서비스는 다소 느림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기대와 달랐으며, 다음에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시도할 예정
- 에그베네딕트와 햄치즈크루아상은 맛있었음
- 하노이 서호 근처에 위치한 Avos and Mango Coffee Shop 방문
- 현지 베트남분이 추천해준 카페로, 이미 많은 한국인들에게도 알려져 있음
- 카페 내부는 다양한 소품들로 가득하며, 판매도 하고 있음
- 메뉴는 매우 다양하며, 사진이 있어 선택에 도움을 줌
- 주문한 메뉴는 망고스무디, 아보카도망고스무디, 스프링롤, 아메리칸브렉퍼스트, 데리야끼 덮밥, 바닐라 팬케이크 등 맛있는 메뉴가 많다
- 전반적으로 음식 맛이 좋으며, 특히 망고스무디와 스프링롤이 맛있었음
- 카페에서 판매하는 소품들도 매우 다양하며, 구매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