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면서 이만큼 짜릿했던 여행지도 쉽지 않을 겁니다. 딱히 위로받을 일도 없으면서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 들 정도였고, 함께 찾았던 선배도 잘 왔다고 몇 번이나 말했던 이틀 전 다녀온 강화도 일몰 여행입니다.
12월의 하루해는 짧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낮이 가장 짧다고 하는 동짓날이라 더 그렇기도 할 겁니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의 마지막 여행지는 일몰을 볼 수 있는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입니다.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
12월의 하루해는 짧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낮이 가장 짧다고 하는 동짓날이라 더 그렇기도 할 겁니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의 마지막 여행지는 일몰을 볼 수 있는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