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카페의 도시라고 불러도 지나친 말이 아닐듯 싶습니다.
부산을 자주 여행하지만, 그때마다 단골처럼 찾는 카페가 있습니다. 많은 카페가 있지만 그중에서 대형 카페에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부산 영도의 모모스, 기장의 헤이든, 해운대의 피아크, 부산역 인근에 있는 브라운 핸즈 백제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겨울 여행지로 매력적인 곳이 여는 곳보다 따뜻한 도시 부산입니다. 특히 부산은 가봐야 하는 여행지도 많이 있지만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함께 감성적인 카페들이 많아 카페 투어만으로도 하루 여행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