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만 아는 대만 여행지, 정말 잘 왔구나 싶었던 대만 타이베이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 괜찮은 항구도시 지룽시였고, 그래서 대만을 여행한다면 한 번쯤 찾아도 좋을 만한 정빈항 컬러하우스입니다.
01.대만 여행 지룽시 정비어항 컬러하우스 야경
알록달록한 건물도 예쁘지만 잔잔한 항구의 바닷물에 어리는 그림자는 여행자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듭니다. 대만의 베네치아라고도 불리는 예쁜 항구라서 사진 찍기도 좋고, 평일이라 그러지 한적한 해변인지라 느긋하게 산책하는 것도 좋았던 대만 지룽시 컬러하우스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02.대만 자유여행 타이베이 여행 우라이 폭포 꼬마열차 탑승기
대만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우라이의 매력은 탄성을 자아낼만큼 마치 아마존 밀림같은 푸른 숲뿐만이 아닙니다. 불과 몇해전까지 우라이 지역에 살아온 원주민의 전통 문화는 이국적인 매력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잡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우라이 옛거리에서 꼬마 기차를 덜컹덜컹 타고 올라가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도 감상할 수 있으니 색다른 분위기에 푹 빠졌던 대만 여행의 색다른 매력이었습니다.
#대만여행#대만자유여행#타이베이여행#우라이폭포#대만지룽시#대만컬러하우스#우라이폭포꼬마열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