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는 소형차 라인업을 위주로 하며 2020년 이후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이 늘어가는데요.
초소형 사이즈의 신차들도 출시하는데요. 에이미, 토폴리노가 있는데 간단히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토픽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01.시트로엥 에이미 특징
- 시트로엥 에이미는 2020년 출시 이후 4년 동안 6만대 이상 판매되는데요.
- 에이미는 아담한 사이즈에 전면부는 매끄럽게 이뤄지며 둥근 헤드램프와 엠블럼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죠. 휠 커버는 컬러풀하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 시트로엥 에이미 대시보드에 3가지 색상의 수납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데요.
- 적재공간은 최대 200L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또 옵션인 화물 후크 키트에 포함된보호 커버, 중앙 칸막이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죠.
- 시트로엥 에이미는 유럽 시장에서 1,000만원 초반대에 출시되는 중입니다.
02.피아트 토폴리노 특징
- 토폴리노는 박스카 형태로, 에이미 디자인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요.
- 차체 사이즈는 르노 트위지와 비슷하며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죠.
- 휠커버와 루프 선블라인드는 세련된 모습이며 색상은 민트 또는 에메랄드 색상으로 화사합니다.
- 토폴리노 최대 속도 45km이며 최대 주행거리 75km인데요.
- 충전 속도는 4시간 이내에 100% 충전 가능이 가능합니다.
- 내부 공간은 아담하며 후방 캐리지를 통해 가벼운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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