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뉴스2024년 하반기 외제차 준대형 SUV 신차(링컨, 도요타, 아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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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형 이상 사이즈의 차량은 패밀리카로서도 이용되며 선호도가 높은데요. 올해 하반기까지도 여러 주목할 차량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주목할 외제차 준대형 SUV 신차들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토픽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01.2025 링컨 에비에이터

- 2025 링컨 에비에이터에서 프론트 그릴의 비중이 커지며 LED 헤드램프가 날카롭게 적용되는데요. 리어램프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크지 않았습니다.
- 대체로 이전에 중후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역동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데요.
- 2025 링컨 에비에이터는 최고출력 406hp, 최대토크 57kg.m 연비 7.7km/l의 성능을 발휘하는데요.
- 첨단 장치로는 시큐리록 패시브 도난 방지 시스템, 전방 센싱 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 내부에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터치 스크린이 연결된 듯 적용하며 고급 소재를 반영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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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25주년 스페셜 에디션

- 하이랜더는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된바 있는데요.
- 외장 색상으로는 헤비 메탈 컬러를 추가합니다.
- 후면부에는 25주년 에디션 배지가 적용되며 외부에 상징적인 디자인 포인트가 있죠.
- 주행모드는 노멀, 에코, 스포츠, EV 모드도 마련되는데요.
- 12.3인치의 터치 스크린이 개방감을 더하며 운전석과 조수석 헤드레스트에 25주년 에디션 로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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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5 아큐라 MDX

- 2025 아큐라 MDX의 특징은 다이아몬드 펜타곤 그릴과 LED 헤드램프 패턴을 적용하는데요.
- A-Spec 패키지는 블랙 악센트, 20인치 샤크 그레이 휠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기본 모델은 10단 자동 변속기를 갖추며 최고출력 290hp의 성능을 발휘하는데요.
- 타입 S 트림은 최고출력 355hp의 성능을 갖춥니다.
- 내부에는 풀그레인 가죽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데요.
- 아큐라 워치라는 안전 장치에는 8가지 기능들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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